朴孝信《숨》[FLAC/MP3-320K]

tudou 2022-08-06 20:02:30 578

歌词

오늘 하루 쉴 숨이

今天一天喘息着

오늘 하루 쉴 곳이

今天一天在歇息之地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如今天一般 又一次这样生活着

침대 밑에 놓아둔

床底下搁置着

지난 밤에 꾼 꿈이

昨晚做的梦

지친 맘을 덮으며

覆盖上疲惫的心

눈을 감는다 괜찮아

闭上双眼都会好起来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在和别人有些不同的姿态里

나 홀로 잠들어

我独自入眠

다시 오는 아침에

在再次到来的清晨中

눈을 뜨면 웃고프다

睁开眼睛的话又会苦笑着

오늘 같은 밤

像今天的夜晚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若是梦 就这样停留也行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如果可以祈求无法祈求的东西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如果像你一样不害怕

오늘 같은 날

像今天的日子

마른 줄 알았던

若是以为已经干涸的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陈旧的泪水又流淌着的话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我那小小的永不沉眠的心脏

숨을 쉰다

也会呼吸着

끝도 없이 먼 하늘

在无边无际的天空中

날아가는 새처럼

像鸟一样的飞去

뒤돌아 보지 않을래

不要回头张望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这条路的另一头 春天在何处

힘없이 멈춰있던

没有力气于是停了下来

세상에 비가 내리고

世界下起了雨

다시 자라난 오늘

再次成长着

그 하루를 살아

活过了今天一天

오늘 같은 밤

像今天的夜晚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若是梦 就这样停留也行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如果可以祈求无法祈求的东西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如果像你一样不害怕

오늘 같은 날

像今天的日子

마른 줄 알았던

若是以为已经干涸的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陈旧的泪水又流淌着的话

잠들지 않는

我那永不沉眠的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小小的心脏也会呼吸着

고단했던 내 하루가

在我疲惫的生活中

숨을 쉰다

呼吸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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