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ChiGi/率智《닥쳐줘요 / 闭嘴吧》[MP3-320K/7.9M]

tudou 2020-05-04 21:38:42 1072

歌词

oh 좀 닥쳐줘요 oh

闭嘴吧

oh 그만 그만 그만해요 oh

够了 够了 停下来

더 이상 뭐라

不要再说了

뭐라 뭐라 하지 말아줘요

什么 什么都不要给我说了

쉴 틈 없이 움직이는

没喘息的余地 移动着

그 입술도 그만 닥쳐줘요

那嘴巴 就给我闭上吧

이 바닥 밥 좀 먹으니

吃了点这个地板上的饭

남아나지 않은 내 어금니

没有的 我剩下的臼齿

의치를 낀 내 의지는

戴着假牙依靠着意志

이불속에서만 머물지

只能呆在被窝里

몇몇 사람에겐 쪽 빨리고

对于某些人 很快就会

괜히 언급하긴 쪽 팔려서

无缘无故提到然后觉得丢脸

난 괜찮아요 공갈치며

就算是恐吓 我也没事

오늘도 버텼네 까치발로

今天也撑了过来

열정 하나로 살 때도 있었지

仅有热情生活的那时

배고픔이 대단한 훈장인냥

饥饿是伟大的勋章吗

내가 안 먹으면

我不吃的话

남이 먹는다는 우스게 소리가

别人嘲笑我吃剩食的声音

내 인생의 좌우명이 된 순간

这些成为我人生座右铭的瞬间

난 괜한 헌신적인

我那奉献精神

태도는 나를 그냥

而我的态度只是

헌신짝이 되게 했네 남은 것은

成为了破鞋 留下的

먼지 뿐인 성공의

灰尘是唯一的成功

허울만 건지겠지

但不是只有外表

oh 그만 그만 그만해요 oh

够了 够了 停下来

더 이상 뭐라

不要再说了

뭐라 뭐라 하지 말아줘요

什么 什么都不要给我说了

쉴 틈 없이 움직이는

没喘息的余地 移动着

그 입술도 그만 닥쳐줘요

那嘴巴 就给我闭上吧

사람이 제일로 무서운 게

人们最害怕的

먹고 먹히는 우리 동네

吃完与被吃完 我们小区

작작하라고 작작좀해

绰绰有余 绰绰

잠시만 좀 닥쳐줘요

暂时就请给我闭嘴吧

치열하게도 산다

激烈地也要生活

물 말아서 먹는 찬밥

掺着水吃的凉饭

가지고는 이 맘을 식히지 못해서

千万不能为了这样把我的心变凉

속에서는 천불이 찬다

里面盛满了怒火

쥐어짜는 듯한

挤压出来的

이 위통과 질찔 짜는

弄的胃疼 似针扎

눈물로 범벅된

满面泪水

하루를 살기가 일쑤인 나에게

一天的生活带给我的感受是

더 이상 날 위한 삶은 없다

再也没有以自己为主的生活了

오늘 맞잡았던 친구의 악수가

今天与朋友握手

내일은 철천지 원수가 돼

明天就会成为死对头

어르고 달래고 정성을 쏟아도

连哄带骗 诚心诚意付出

갈 놈은 가더라 단순한데

这些家伙走的走 单纯的

간단한 셈조차 풀지 못해서

连最简单的计算都不会

샘 많은 인간들에게 뜯기고

许多人都被骗了

선 남은 건 두 맨발만

剩下了两条腿

또 왔네 두마리

又来了两条

oh 그만 그만 그만해요 oh

够了 够了 停下来

더 이상 뭐라

不要再说了

뭐라 뭐라 하지 말아줘요

什么 什么都不要给我说了

쉴 틈 없이 움직이는

没喘息的余地 移动着

그 입술도 그만 닥쳐줘요

那嘴巴 就给我闭上吧

사람이 제일로 무서운 게

人们最害怕的

먹고 먹히는 우리 동네

吃完与被吃完 我们小区

작작하라고 작작좀해

绰绰有余 绰绰

잠시만 좀 닥쳐줘요

暂时就请给我闭嘴吧

아직도 넌 내 맘을 몰라

你还不懂我的心

가끔은 나 혼자

有时我独自一人

나불 나불대는 그 입

我叫着 叫着 火大的嘴

제발 1분 만이라도 알아들어

拜托 1分钟也好你明白吗

먹었으니 여기까지 해요

到这里来是因为吃的

이게 뭔 죄요 이깟게 죄요

这是什么罪 这有罪吗

그 입술에 말 한마디

嘴里吐出一句话

내 목을 죄요

我的命就是罪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说什么享受荣华富贵

뭘 그리 움켜잡고

为何抓这么紧

놓지 못해 사는지

不放手的话

뒤돌면 끝나 버릴

回头的话就结束了

사람 일랑 깨끗하게

人和事干干净净

지우고 쓸데없는

除去那些没用的

자책 일랑 개나 주게

所谓自责喂给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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