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ChiGi《마이동풍 / 馬耳東風》[MP3-320K/7.4M]

隔壁老王 2020-05-03 11:46:58 933

歌词

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마음 한길로 내 마음을 믿고

세상 딛고 내마음 한길로

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낯선 이곳에서나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창의력이 완전 제로

난 곧이곧대로

1은 1인 내 머리에

예술성은 없어

됐어 악써도

너는 재능 없어

애써도 넘지 못할

선이 있다 했으나

팔자가 사나워서

개버릇은 남 못 주니

오 이걸

어쩌라는 말이오

어쩌기는 어쩌겠어

저 벼랑끝에 퍼왔어

내도 좀더

휘뚜루마뚜루

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해

날 패대기치고

피라미 취급하는 내길에

이치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외치리

날 찢고 볶고

네 까짓거 무시한다해도

내게는 씨도

안 먹히니

주저리주저리

지껄여봤자난

난 진짜 알짜배기로 살며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지탱할테요

이 우주의 축이 나요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이라도

내가 굴할깝쇼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하여도

나의 마이동풍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풍파 속에 삶이

나를 밟고 있어도

난 그저 하하하하

다시 앞으로

운명 속 내 별도

떨어져 날 내쳐도

그 고난속에서도

음하하하하

Hey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는

모두다 hands up

그래 momy and daddy

나를 마니엘헤니처럼

낳아주지는 않으셨지만

난 나름의 matic으로

조종하며

세상의 비포장도로

거침없이 덧칠했어

모아니면 도로

살아왔다

때로는 사랑이

날 깨고 무시의 끝에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절대 개의치않지

하하 같잖지

나는야 매일이 잔치

내뜻이 갈리고 내꿈이 날려도

난 다시 부푼거리로

마음에 채비를 갖춰 굳게 걸어나가

두 눈을 막는 세상 그리로

악담을 퍼붓고 더 세게 날 밟아

다시는 서지 못할 마음으로

상처를 씹어먹고 난 계속 커 갈거야

세상에 중심에 내 뜻이 설거야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이라도

내가 굴할깝쇼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하여도

나의 마이동풍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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