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娥娟《변덕쟁이》[FLAC/MP3-320K]

隔壁老王 2021-01-19 12:13:49 1126

歌词

하루에도 열두 번씩

这一天里 有12次

요랬다 조랬다

反复无常

화를 내다 웃고 마는

发了火 又露出笑容的你

그대는 변덕쟁이

总是变化无常 难以捉摸

웬일일까 궁금해서

为何会这样呢 我满怀好奇

이렇게 저렇게

即便我试着如此这般

물어봐도 대답 없는

问询着你 而没有回答的你

그대는 변덕쟁이

总是如此善变

밤하늘에 별을 보고

你望着夜空中的星星

아름답다 하더니

喃喃着“真美啊”

내 곁에 다가와서

步步走近我身边

저 별은 너무 외로워

可那颗星星 却是形单影只

밤하늘에 달을 보고

你望着夜空中的皎月

아름답다 하더니

感叹着“真美啊”

내 곁에 다가와서

向我身侧靠近

저 달은 너무 쓸쓸해

可那轮明月 却是孤单寂寥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Ah 每次看你 都是反复无常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Ah 虽然偶尔 也令人心生厌倦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

可你就是属于我的 可爱的善变之人呀

하루에도 열두 번씩

这一天里 有12次

요랬다 조랬다

反复无常

화를 내다 웃고 마는

发了火 又露出笑容的你

그대는 변덕쟁이

总是变化无常 难以捉摸

웬일일까 궁금해서

为何会这样呢 我满怀好奇

이렇게 저렇게

即便我试着如此这般

물어봐도 대답 없는

问询着你 而没有回答的你

그대는 변덕쟁이

总是如此善变

밤하늘에 별을 보고

你望着夜空中的星星

아름답다 하더니

喃喃着“真美啊”

내 곁에 다가와서

步步走近我身边

저 별은 너무 외로워

可那颗星星 却是形单影只

밤하늘에 달을 보고

你望着夜空中的皎月

아름답다 하더니

感叹着“真美啊”

내 곁에 다가와서

向我身侧靠近

저 달은 너무 쓸쓸해

可那轮明月 却是孤单寂寥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Ah 每次看你 都是反复无常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Ah 虽然偶尔 也令人心生厌倦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

可你就是属于我的 可爱的善变之人呀

변덕쟁이

就是个捉摸不透的人呢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Ah 每次看你 都是反复无常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Ah 虽然偶尔 也令人心生厌倦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Ah 每次看你 都是反复无常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Ah 虽然偶尔 也令人心生厌倦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

可你就是属于我的 可爱的善变之人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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