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李遐怡《춥다 (冷)》[FLAC/MP3-320K]

隔壁老王 2020-09-21 11:19:05 8455

歌词

봄이 와 꽃을 피우고

春来 花就开了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夏来 记忆都融化了

난 원래 사계절이 어울리지 않아 차가운 아이잖아

我与四季格格不入 因为我是个冰冷的孩子

모진 성격은 살을 에는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有棱角的性格 犹如刺骨冬日 刺骨寒风 该知道的都知道了吧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冰冷是我的全部 心像冻结的大海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扬帆而来便会知晓 我不是船而是座冰山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我遗失了焦点 结霜的眼睛 冰冷的记忆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被踩在脚下撕心裂肺呼喊 只剩下冰凉的伤口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我心如雪崩来临 再次爬起 已然是灯火熄灭的夜晚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即使炽热阳光也无法将这座冰山融化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这里好冷 把手放进口袋里吧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太冷 合起双手呵一口气吧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心早已结冰 嘴唇仍然在颤抖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只有我好冷 即使盖上被子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太冷 即使拥进他人怀中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心早已裂缝 无法阻挡寒风侵入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春天在希望里走来 而我却躲在秋天的角落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마른 마음의 튼 살 안에서

停留在冬日的记忆 没有一丝温暖 冰冷枯萎的心里面

얼어붙은 강물에 갇힌 추억 붙잡고 내 손을 놓지 않아

记忆埋藏在冻结的江水里 一直紧握我的双手

차가웠던 이별을 안 뒤부터 꽃 피던 그 봄은 오지 않아

冰冷的离别后 并没有期望的春暖开花

벚꽃이 내겐 눈송이처럼 피잖아 여긴 춥다

樱花在我眼前像雪花一样 这里好冷

햇살도 내겐 눈보라처럼 치잖아 나만 춥다

阳光在我眼里也像雪花飞舞 只有我好冷

건드리면 다 얼리잖아 너의 손을 잡을까 겁이 난다

用手触摸 一切全部冻结 我害怕去牵你的手

네가 나와 가까워지면 너의 심장도 몸살 걸릴까봐

也许离我越近 你的心会愈加感到疼痛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这里好冷 把手放进口袋里吧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太冷 合起双手呵一口气吧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心早已结冰 嘴唇仍在颤抖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只有我好冷 即使盖上被子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太冷 即使拥进他人怀中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心早已裂缝 无法阻挡寒风侵入

I'm cold as ice I'm cold as ice

我像冰一般冷 我像冰一般冷

I'm cold as ice So cold

我像冰一般冷 太冷

봄이 와 꽃을 피우고

春来 花就开了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여긴

夏来 记忆都融化了

여긴 춥다 너무 춥다

这里好冷 太冷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心早已结冰 嘴唇仍在颤抖

나만 춥다 너무 춥다

只有我好冷 好冷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다

心早已裂缝 无法阻挡寒风侵入

下载

https://pan.baidu.com/s/1ou64cq2oeVnesjxYbWlZBw

提取码

备份

最新回复 (580)

您可以在 登录 or 注册 后,对此帖发表评论!

返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