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雨林《스물다섯, 스물하나》[FLAC/MP3-320K]

tudou 2020-09-04 21:39:02 2885

歌词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风吹花落的季节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仿佛依然牵着你的手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那时我还不太明白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花朵是如此的美丽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喔 你的香气随风袭来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喔 曾以为会永远的二十五 二十一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那天的海是如此的多情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仿佛依旧可以用手去触碰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在那灿烂的阳光下有着你和我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心醉魂迷地做着幸福美梦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喔 那天的歌声在风中回荡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喔 曾以为会永远的你和我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你的声音 你的眼神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还有你那温暖的体温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越回忆就越变得遥远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无法抓住消散而去的你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风吹花落的季节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仿佛依然牵着你的手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那时我还不太明白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你是如此的美丽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喔 你的香气随风袭来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喔 曾以为会永远的二十五 二十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喔 那天的歌声在风中回荡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喔 曾以为会永远的你和我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喔 曾以为会永远的二十五 二十一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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