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회상(December)》[MP3-320K/10.1M]

隔壁老王 2020-07-21 10:36:01 1953

歌词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冬天到来的时候 我们两个常来的海边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凉凉的风 白花花的浪 一切如前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但在我身边低声快语的你 那灿烂的容颜

이젠 찾을수 없게 되였어

现在再也找不到了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冬天的海边 空无一人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看起来无比伤感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我们就在这海边 说着一起作朋友的誓言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你藏在我背后避风的时候

내 작은 기도를 드렸지

我听到你轻声的祈祷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无论何时都要在我身边 我们永远在一起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波涛经过时问我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디 갔냐고

为什么只有我一个人来 你到哪里去了?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看不见吗?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她就躲在我身后避风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温暖的阳光照过来时 她会醒的

조금만 기다려

再等等吧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 꺼라는

再也见不到你的话

얘기를 차마 할수 없었어

我实在说不出口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却发现自己不知不觉地流下的眼泪

그녈 절때로 찾을수 없다고

再也找不到她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擦身而过的风似乎说着这样的话

어딜가도 그녀 모습 볼수가

好像对我说无论走到哪里

없다고 내게 말했나봐

我再也见不到她 不停地问我

어딜갔냐고 말을 하라고

你去了哪里呀 叫我回答的大海

자꾸만 재촉하는 바닷가

总是催促的大海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最后也象我一样化作泪花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大海的眼泪雪白雪白地落下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我用它做成你的模样 在它旁边

누워 니 이름을 불러봤어 혹시 너 볼까봐

我试着叫你的名字 想着你也许会听到

누가 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担心着它是不是哭了 会不会化掉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안잖아

遮住阳光的乌云没有离开不是吗?

너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没有你的大海 只能靠眼泪支撑吧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过往的波涛埋怨着我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说没有你 不要独自来找他

널 데려 오라고

要我把你带来

니 모습 볼수 없다해도 난 알아

即使不能见到你 我也感觉到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落在我脸颊上的大片雪花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걸

你那湿润的吻 以及那叫做眼泪的东西

그녈 절때로 찾을수 없다고

再也找不到她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擦身而过的风似乎说着这样的话

어딜가도 그녀 모습 볼수가

好像对我说无论走到哪里

없다고 내게 말했나봐

我再也见不到她 不停地问我

어딜갔냐고 말을 하라고

你去了哪里呀 叫我回答的大海

자꾸만 재촉하는 바닷가

总是催促的大海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最后也象我一样化作泪花

니 모습 볼수 없다해도 난 알아

即使不能见到你 我也感觉到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落在我脸颊上的大片雪花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 라는걸

你那湿润的吻 以及那叫做眼泪的东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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