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圭贤《一整天 / 하루종일》[FLAC/MP3-320K]

隔壁老王 2020-03-18 12:36:58 1991

歌词

매일 걷던 길 지나간 시간에 홀로 서있어

每天走的路上 在过往时光里 我独自伫立

두려웠던 불행한 기억들

困于害怕过的不幸记忆

허전했었던 생각에 갖힌 시간들

和曾空虚的思绪中的那些时间

울고 말았어 그 추억이 너무 아파서

最终哭了出来 因为那回忆实在太痛

지울 수 없는 흔적들

无法抹去的那些痕迹

떠난 자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离去的位置 即使回顾仍空无一人

하루종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在整天都想念着你的今夜

언젠가는 우리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을까

有朝一日 我们还能温暖地在一起吗

나는 이 계절이 느릿하게 가길 바래

我希望这季节能够过得缓慢些

기다리고 있어 하루종일

我整天都在守候着你

해가 잠든 밤 차가운 공기만 가득해

太阳睡去的夜里 只有冰冷空气充斥

적막함 속에 나 혼자 서있는 거린 쓸쓸해

在寂寞之中 我独自伫立的那条街 好凄凉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아

一切都仿佛停滞了

하루종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在整天都想念着你的今夜

언젠가는 우리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을까

有朝一日 我们还能温暖地在一起吗

나는 이 계절이 느릿하게 가길 바래

我希望这季节能够过得缓慢些

기다리고 있어 내일도

明天我也会把你等待

아무도 없는 밤하늘에 별빛들

在空无一人的夜空里 多希望

환히 우리를 빛추면 좋겠어

灯光能将我们明亮照耀

오늘 긴하루 끝에

在漫长的今天尾声

기대어 있어 매일매일 더 가까워지길

我正倚靠着 希望一天天能更加靠近

사랑해서 너를 가슴이 터질만큼

因为爱你 我的心似要绽裂

지난날에 우리 추웠었던 그 때로 나 돌아가

我回到了往日里我们曾倍感寒冷的那时

잠시 눈을 감고 널 그린다

我会暂时闭上眼 怀念你

눈부셨던 그 때 망설였던 그 날

曾耀眼的那时 犹豫不定的那天

하루종일 니가 미친듯이 보고파

整天都疯了一般地想念你

언젠가는 우리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을까

有朝一日 我们还能温暖地在一起吗

널 내 품안에 안을거야

我会把你拥入怀中

기다리고 있어 하루종일

我整天都在守候着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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