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림킴《겨울 해운대》[FLAC/MP3-320K]

tudou 2024-03-19 22:02:19 58

歌词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就我俩去旅行吧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什么都没准备就坐上汽车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在车里互相面对着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没有犹豫去不去

나와 같이 가

和我一起出发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因为天气寒冷也不要做样子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因为你即使裹得严严实实也很漂亮

황금빛 모래 위 우리

金色沙滩上的我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想要勾画我们的名字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蓝色波涛的拍打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想和你一起听这首歌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走过后抹去的脚步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把失败留给波涛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我们就这样走着就行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把鞋子埋在广阔的沙滩里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不是夏天的话是什么时候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冬天的话真的很安静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冷的话就带上暖和的东西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我们再去多看一些地方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就我俩去旅行吧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什么都没准备就坐上汽车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在车里互相面对着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留在家里的忙碌和杂念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暂时和首尔告别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喘着气跑过来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把你的行李丢到海边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就像纠缠不清的废纸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想要时间倒流太难了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所以今天就照一张纪念照片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留在我的眼里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淹没于地平线的太阳

강처럼 흘러 버리네

一天就想江水一样流逝了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就像小孩子一样想多玩一会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就像不会变的冬季海云台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去年做了怎样的事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去釜山吃了生鱼片吗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反正都晚了今天就不回家了

오늘은 all night alright

今天整晚都好吧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和你两人在海边

여기는 겨울 해운대

这里是冬天的海云台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和你两人在海边

바다와 함께 노래해

和大海一起歌唱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充满兴致 啦啦啦

여기는 겨울 해운대

这里是冬天的海云台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就我俩去旅行吧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什么都没准备就坐上汽车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在车里互相面对着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就我俩去旅行吧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什么都没准备就坐上汽车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在车里互相面对着

오늘 밤

今晚

떠나자

出发吧

Feel so tight

感觉很好

오늘 밤

今晚

떠나자

出发吧

Feel so tight

感觉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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