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书签 (Rainbow) (책갈피)》[FLAC/MP3-320K]

隔壁老王 2023-04-17 12:50:38 728

歌词

차가웠던 비가 개인

雨过天晴

푸른 하늘 저 끝에 걸린

悬挂在那片蓝天尽头的

유난히 더 선명한 무지개 빛을 봐

看着格外鲜明的彩虹光

멈춰 있던 시간들 사이

在静止的时间里

동그랗게 웃는 일곱 빛

笑弯了的七色光

내 맘속에 꽂아 둔 책갈피 같아 난

仿佛嵌入我心中的书签一般

여기서 또 어디로

我在这里

가야 할지 모르던

又该何去何从

비워둔 내 흰 여백 위로

在我心中空白之处

넌 웃으며 손 흔들어

你笑着向我挥手

숨 가빴던 오늘의 끝에

在疲惫的一天结束之际

함께인 서로에 기대

彼此相伴

우린 눈을 감고

我们闭上双眼

편히 잠이 들고 다시 꿈을 꾸고

安心地入睡 再次进入梦乡

수없이 다시 시작될

即使无数次

조금은 낯선 내일도

将要迎来陌生的明天

괜찮을 것 같아 눈부실 것 같아

也没关系 会很耀眼

너와 내 맘을 이어주는 rainbow

连接你我心意的彩虹

감정에 젖어서 마음속 두 구름 사이에

沉浸在感情中 回想起心底里

낀 너의 미소를 닮은 rainbow를 떠올려

夹杂在两片云彩间的和你的微笑相似的彩虹

일곱 가지 색들의 그때의 그 모습

七种颜色的那时的模样

그대로 항상 그랬듯

一如往常

서로 손잡고 뛰어 지금 이대로

就像现在这样 握紧彼此的手奔跑

정신없이 달려와 길에 끝에 비춰진

一直狂奔 为了记住路的尽头

아름다운 모습들

所映照的美丽模样

기억할 수 있게 책갈피를 놓아

放下书签

Yeah 누가 뭐래도 상관없이

Yeah 不管谁说什么也没关系

기억나는 대로 외쳐 다 looking like a blur but

根据所想的大声喊出来 looking like a blur but

그래도 fine 그때처럼 기억돼주길

即使那样也好 希望能像那时一般记住我

지나온 내 모습이

我过去的模样

흐릿해진 어느 날

在某一天变得模糊

문득 마주 본 네 모습에

蓦然对视你模样的

또 하나의 내가 있어

还有一个我

숨 가빴던 오늘의 끝에

在疲惫的一天结束之际

함께인 서로에 기대

彼此相伴

우린 눈을 감고

我们闭上双眼

편히 잠이 들고 다시 꿈을 꾸고

安心地入睡 再次进入梦乡

수없이 다시 시작될

即使无数次

조금은 낯선 내일도

将要迎来陌生的明天

괜찮을 것 같아 눈부실 것 같아

也没关系 会很耀眼

너와 내 맘을 이어주는 rainbow

连接你我心意的彩虹

함께 꿔 온 꿈들은 또

一起做过的梦

누군가의 꿈이 돼가고

又将成为谁的梦

우린 같은 꿈속으로

我们在同一个梦里

이 꿈 안에 다시 새롭게 시작될 이야기

在梦里开启新的旅程

끝없이 설레이는 page 첫 문장에 담길 넌

永远让人心动的篇章 开头便有你

나의 가장 빛나는 꿈

我最耀眼的梦

함께 만들 추억들 속에

在一起创造的回忆里

너의 꿈이 되고 싶던

想要走进你的梦境

따스히 손을 잡은 채

牵起温暖的手

처음 모습 그대로

一如最初

같은 길을 걷고

漫步在相同的道路

같은 웃음 짓고

绽放着相同的笑容

이 꿈속에 fallin' fallin' fallin'

坠入这梦境中

같은 꿈을 꾸고

进入相同的梦乡

차갑던 비바람 끝에

在冰冷的风雨尽头

오랜 기다림의 끝에

在漫长的等待尽头

견뎌낸 모든 것들에

忍受的一切

일곱 빛의 꿈으로

似乎渗透在

스며든 것 같아

七色光的梦里

이미 본 것 같아

似乎已经看到了

펼쳐지는 dreamin' dreamin' dreamin'

展开的梦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rainbow

浮现出更为清晰的彩虹

함께 꿔 온 꿈들은 또

一起做过的梦

누군가의 꿈이 돼가고

又将成为谁的梦

우린 같은 꿈속으로

我们在同一个梦里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rainbow

浮现出更为清晰的彩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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