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는 기차《네가 있던 계절》[MP3-320K/9M]

隔壁老王 2023-04-02 13:24:26 309

歌词

어둑해진 새벽을 걷다

走在暗沉的凌晨

쓸쓸해진 공기에 널 느낄 수 있어

在萧瑟的空气中感受你

하루가 너로 인해 가득했던

一天都充满着你的

이 계절이 나에겐

这个季节对我来说

어떤 의미였는지 떠올라

是什么意义?

작은 꽃을 보며

小小的花

소소함에 설레고

因为繁琐的事在悸动

우리 참 좋았는데

开始我们真的很美好

널 어떻게 잊니

该怎么忘记你

기억 속에 널 이젠 보내기로 했어

让记忆中的你消逝吧

이 계절만 지나보자

这个季节会过去吧

조금씩 무뎌지겠지

也会渐渐麻木吧

그대는 이별 속에 머물러

你在离别中停留

아무도 없는 새벽을 걷다

走在无人的清晨

익숙한 이 거리 난 널 느낄 수 있어

在这熟悉的街道里

하마터면 스쳐갈 뻔했던

我能感受到你差点擦肩而过

이 계절이 나에겐

这个季节对我来说

어떤 의미였는지 떠올려

是什么意义?

작은 손을 잡고

牵着的手

소소함에 설레고

因为繁琐的事在悸动

우리 참 좋았는데

开始我们真的很美好

널 어떻게 잊니

该怎么忘记你

기억 속에 널 이젠 보내기로 했어

让记忆中你消逝吧

이 계절만 지나보자

这个季节会过去的吧

조금씩 무뎌지겠지

会渐渐麻木的吧

그대는 이별 속에 머물러

无法对离别中的你

고맙단 말도 못 하고

说出感谢

오히려 미워했던 날들

反而讨厌着过去的日子

또 생각나는 말들

又浮想起来的话

널 어떻게 잊니

该怎么忘记你

기억 속에 널 이젠 보내기로 했어

记忆中你会

이 계절만 지나가면

随着季节的结束而消逝吧

조금 더 잊혀지겠지

会再淡忘吧

그대는 이별 속에

离别中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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