罗允权《나였으면》[MP3-320K/10M]

隔壁老王 2023-03-31 11:48:53 243

歌词

늘 바라만 보네요

总是只会看着

하루가 지나가고

过了一天

또 하루가 지나도

又一天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你的呼吸声你的笑声

아직도 나를 흔들죠

还在动摇我

또 눈물이 흐르죠

眼泪又流了下来

아픈 내 맘 모른채

不知道疼痛的心

그댄 웃고 있네요

你还在笑着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对傻瓜般的我不懂事的我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你就不能回头看一样吗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知道的 我的期望们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对你来说没有任何的意义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如果是我 爱着你的人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如果是我 无数的天数

나 기도해왔죠

我祈祷着

푸르른 나무처럼

像蓝色的树

말없이 빛난 별처럼

无声闪亮的星星一样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还有只会看着的我

그댄 알고 있나요

你知道吗

늘 나 오늘까지만

一直 我就到今天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自己练习过的爱情告白也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悲伤的背影就到今天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会不知道这样的心意活下去吧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等待比遗忘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简单 虽然很伤心但我知道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如果是我 爱着你的人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如果是我 无数的天数

나 기도해왔죠

我祈祷着

푸르른 나무처럼

像蓝色的树

말없이 빛난 별처럼

无声闪亮的星星一样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还有只会看着的我

그댄 알고 있나요

你知道吗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想问 你过得好吗

함께하는 그 사람이

在一起的那个人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对你好吗

바보같은 걱정도

傻瓜般的担心

부질없단걸 알지만

知道这没用

눈물없이 꼭 한번은

没有眼泪的就一次

말하고 싶었죠

想要说

사랑한다고

我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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