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昌丁/金昌烈《문을 여시오》[MP3-320K/7.6M]

隔壁老王 2022-06-30 13:43:29 1115

歌词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今天也是这样一天一天流逝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现在还一个人待在房间里,思考什么烦恼吗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请开门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喂)今天一天就这样度过了啊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请开门)今天一天也坐着啊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喂)请快点迈开步子吧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请开门)请打开关着黑暗的门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早晨很亮 太阳升起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还不关上心门从门里走出来干嘛呢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噢 为什么 到底为什么 噢 为什么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请开门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昨天也是一点点度过相似的一天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背着别人擦干眼泪 坐着装什么事儿都没发生吗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请开门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喂)今天一天就这样度过了啊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请开门)今天一天也坐着啊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喂)请快点迈开步子吧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请开门)请打开关着黑暗的门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넘어가냐

不工作还吃得下饭吗

아직도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느냐

现在还伸手问妈妈要零用钱吗

오 왜 도대체 왜 오 왜

噢 为什么 到底为什么 噢 为什么

(닫혀있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打开)(关着的)门吧

(문을 열어) (네 마음의) (문을 열어)

(开门)(打开)(你的心门)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请开门 请开门

얼쑤 (좋다) 얼쑤 얼쑤 문을 여시오

快点(好)快点 快点 请开门

이제부터 하나하나 문을 여시오

现在开始一点一点请开门

오늘부터 하나하나 보여 주시오

今天开始一点一点展现

오늘보다 많이많이 웃어 보시오

比今天有更多笑容

오늘부터 닫혀있는 문을 여시오

今天开始请打开关着的门

下载

https://pan.baidu.com/s/1E7OMvoAVDD6R3Dv5hhgI0g

提取码

备份

最新回复 (86)

您可以在 登录 or 注册 后,对此帖发表评论!

返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