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abi《November Rain》[FLAC/MP3-320K]

tudou 2022-01-14 19:00:36 1443

歌词

숨 쉴 수가 없어

透不过气

움직일 수조차 없어

甚至动弹不得

비가 온다. 그 날처럼.

下雨了 就像那天一样

나 울 수도 없고

我欲哭无泪

웃어볼 수조차 없어.

啼笑皆非

비가 온다

下雨了

눈이 되지 못한 채.

似乎无法变成雪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记忆中的November Rain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悄无声息地在眼角凝结又凝结

들려오는 빗소리에

传来的雨声中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潜藏的记忆被淋湿 oh 被淋湿

잊혀 질 수 없어

无法忘怀

기억은 계절을 흘러

回忆如季节流逝

비가 된다

变成了雨

눈이 되지 못한 채.

似乎无法变成雪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记忆中的November Rain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悄无声息地在眼角凝结又凝结

들려오는 빗소리에

传来的雨声中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潜藏的记忆被淋湿 oh 被淋湿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记忆中的November Rain

또 다시 두 눈가에 맺힐 땐 또 맺힐 땐

再次在眼角凝结又凝结的时候

들려오는 빗소리도

连传来的雨声也

따스한 추억으로 흐르길 또 흐르길

不断朝着温暖的回忆流去

거리거리 수놓았던

铺满大街小巷的落叶

낙엽이 회색빛에 물들면 또 물들면

浸染在灰色的光里

하염없이 흐르는 비

茫然倾泄的雨

그대로 눈이 되어 내려라 오 내려라

朝着你变成雪落下吧

비가 온다

变成了雨

눈이 되지 못한 채.

似乎无法变成雪

겨울, 고요한 아침

在冬天,寂静的早晨

커튼, 그 새로 흩날리는 설레임,

那重新飘扬的心动

(겨울이 오길)

(冬天来了)

다시 흰 눈을 기다리는 철없는 아이처럼 따스한

像稚嫩的期待着白雪的孩子一样温暖

(겨울이 오길)

(冬天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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