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Zombie》[FLAC/MP3-320K]

tudou 2021-12-12 22:20:26 1872

歌词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昨天是怎样的一天呢

특별한 게 있었던가

有没有什么特别的呢

떠올려 보려 하지만

虽然试图去回忆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却感觉如往日般平凡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今天也同样流逝而去

나만 이렇게 힘들까

只有我如此疲惫么

어떻게 견뎌야 할까

要怎么坚持下去啊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尽情发泄一场是否会好转啊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白天与黑夜反反复复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就算想改变什么

할 수 있는 것도

却也无从下手

가진 것도 없어 보여

仿佛自己一无所有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头脑与心脏全都空空

생각 없는 허수아비

没有思想的稻草人啊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是从何时开始成了这样 为何啊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我再次游荡 漫无目的

내일도 다를 것 없이

明天也不会有变化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只是等待着入眠 行尸走肉般生活

살아

活着

살아

活着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在黑暗中瞪大着眼睛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就算想要好好休息

꿈꾸고 싶어도

就算想要做梦

아무것도 하지 못해

还是什么都做不到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头脑与心脏全都空空

생각 없는 허수아비

没有思想的稻草人啊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是从何时开始成了这样 为何啊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我再次游荡 漫无目的

내일도 다를 것 없이

明天也不会有变化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只是等待着入眠 行尸走肉般生活

다 털어놓고 wanna cry

将一切倾诉 想要哭泣

다 내려놓고 can I cry

把重担卸下 是否能哭泣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把我流干的眼泪归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头脑与心脏全都空空

생각 없는 허수아비

没有思想的稻草人啊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是从何时开始成了这样 为何啊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我再次游荡 漫无目的

내일도 다를 것 없이

明天也不会有变化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只是等待着入眠 行尸走肉般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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