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IRL《다섯 번째 계절 (SSFWL)》[FLAC/MP3-320K]

路过人间 2019-05-09 16:48:57 7734

歌词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是你吧 在我心中化作白色花瓣肆意纷飞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是你吧 脚尖所踏之处繁密地盛放堆积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是你 抽开嫩芽 转眼间生长成合抱之树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将我的天空 浸染成浓烈的草绿色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是你 我小小内心的地动山摇 因你而起

난 달라진 것만 같애

是啊 我好像变得不一样了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在那远方的大树背后 我看到了第五个季节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这陌生的心动 你的名字让我心跳加速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확신했어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你在向我涌来 睁大双瞳沉浸于这场梦境

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是你吧 不知何处传来的 呼唤着我的低沉口哨声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伴随着迈下的每一步 在此处 或遥远的某处

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是你吧 连同天边的霞光都如画般夺目

다 달라진 것만 같애

是啊 好像全部变得不一样了

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穿过你的肩膀 我看到了第五个季节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这陌生的心动 你的笑容让我心跳加速

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你在向我涌来 从地平线的那一边 慢慢地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朝我走来 在我心中驻足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让这一切不止存在于想象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爱情是什么感觉 令人好奇 不会令人混乱对吧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就想那时某人对我说的那样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不是吗 若是爱的话 一次便能知晓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不会迷惑动摇 真心总是会被看到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现在 那个人究竟是谁 我仿佛懂了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你在向着我盛开 有如一片纷飞的烟霞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你在向我涌来 睁大双瞳沉浸于这场梦境

사랑이란 꿈

名为爱的梦境

love for real

下载

https://pan.baidu.com/s/1gmjULsGS6qBH2d7OfSHrBA

提取码

备份

最新回复 (524)

您可以在 登录 or 注册 后,对此帖发表评论!

返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