殷嘉恩《슬픈 바람》[MP3-320K/9.7M]

Pain 2019-12-15 00:12:32 897

歌词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찾아와도

没有察觉 春天就来了

시린 나의 시간은 멈춘 것 같아

依旧寒冷 我的时间像静止了一样

그댄 그런가 봐 바람 같은 건가 봐

你就那样吧 像风一样

잡을수록 멀리 흩어져가

越想要抓就散的越远

보낼 수 없는 이유만 자꾸 생각이 나

无法送走的理由 总是想念

고집 센 맘이 그댈 놓지를 않아

倔强的心无法将你放开

버릴 수 없는 지울 수도 없는 난

扔不掉 也清除不了的我

이렇게 헤픈 눈물뿐이죠

就这样只剩眼泪

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

眼泪一类 思念一滴

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

没地方放就被眼泪踩塌了

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

你知道我拥抱不到 你知道的

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

犹如悲伤的昨日一般等待

맘 깊이 쌓인 그리움을 덜어내 봐도

把内心深处的思念全释放出来

눈물은 자꾸 그댈 데려오나 봐

眼泪也总是把你带来

아물 수 없는 이별인 걸 알기에

愈合不了的离别 这样看来

이렇게 깊은 한숨뿐이죠

只有叹息了

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

眼泪一类 思念一滴

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

没地方放就被眼泪踩塌了

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

你知道我拥抱不到 你知道的

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

犹如悲伤的昨日一般等待

하지 못했던 입술 끝에 숨겨둔

没能做到的 藏在嘴边的

그 말을 삼키며 눈물로 살겠죠

那句话 用眼泪渡过了

나 그렇게 살아도 난 그렇게 아파도

我那样度过 那样的痛苦

그댄 내 몫까지 웃어줘요

你代替我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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