颂乐/Kassy《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FLAC/MP3-320K]

隔壁老王 2022-04-24 14:35:29 798

歌词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脑海一片空白的我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突然间 不知不觉地哼着歌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那熟悉又陌生的歌曲

괜히 눈시울이

莫名地红了眼眶

붉어져 울 것 같아

仿佛就要落泪一样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那天 和你一起在车里

그날의 그 노래

分享的那首歌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就这样记忆犹新

지금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此刻这首歌 是很久之前的歌了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现在 想要重新谱写 如此淡然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让任何地方都能够听到

옛날 노래처럼

就像那些老歌一样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也许总会有人找寻

나처럼 나처럼

就像我一样

또 너처럼 또 너처럼

也像你一样

사랑했던 우리처럼

就像曾经相爱的我们一样

오랜만에 꺼내 입은 옷엔

时隔许久 拿出来穿的衣服

꼬깃한 추억이 두 손에 잡혀

手里握着皱巴巴的回忆

문득 떠오른 네 모습에

突然想起了你的模样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想起了那时的我们

웃음이 나

露出了笑容

가만히 눈을 감아

静静地闭上眼睛

잠깐만 널 생각할게

暂时想念着你

오늘따라 유난히 유난스런 날

今天是格外特别的日子

지금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此刻这首歌 是很久之前的歌了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现在 想要重新谱写 如此淡然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让任何地方都能够听到

옛날 노래처럼

就像那些老歌一样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也许总会有人找寻

나처럼 나처럼

就像我一样

또 너처럼 또 너처럼

也像你一样

사랑했던 우리처럼

就像曾经相爱的我们一样

시간이 벌써

时间已经在

우리를 다그치는데

催促着我们

끝이 나도

就算结束了

긴 여운으로 머물러줘

请留下悠长的余韵

아프지 않길 바라

希望不会痛苦

정말 이 말만은 하고 싶어

真的想要说出这句话

담백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如此坦然 仿佛若无其事

아프고 아픈 만큼

曾经有多痛苦

정말 행복했어

就有多幸福

고마워 고마워

谢谢你 谢谢你

넌 내게 넌 내게

你对我而言 你对我而言

사랑이야 여전히

依然是我的爱啊

오래된 노래처럼

就像那些老歌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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